말하기 · 무료 레슨
짧은 경험담을 영어로 말하는 방법
특별한 사건이 있어야만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작은 경험도 시작과 변화, 결과가 분명하면 듣는 사람이 쉽게 따라올 수 있어요.
핵심 정리
언제 어디서 있었던 일인지 알려 주고, 무슨 일이 생겼는지 말한 뒤 결과나 느낌을 덧붙이세요. 연결된 몇 문장만으로도 일상적인 경험을 이해하기 쉽게 전할 수 있어요.
듣는 사람이 상황의 흐름을 이해하게 해 주세요.
이번 연습에서는 경험담을 세 부분으로 나눠요. 배경은 언제 어디에 있었는지, 사건은 무슨 일이 생기거나 달라졌는지, 마무리는 결과나 자신의 느낌을 전해요. 한 가지 작은 경험을 골라 순서대로 말해 보세요. 한국어로 “기다리고 있었는데 친구를 봤어요”라고 말할 때처럼, I was waiting은 진행 중이던 상황을, I saw는 그때 일어난 일을 보여 줄 수 있어요. 다만 한국어 어미를 그대로 바꾸기보다 각 영어 문장이 배경과 사건 중 무엇을 나타내는지 생각하세요.
평범한 만남도 짧은 이야기가 돼요.
Yesterday, I went to a café near my home.
I met an old friend there, and we started talking.
We talked for an hour. I was glad I had stopped by.
첫 문장은 언제 어디에 갔는지 알려 줘요. 다음에는 친구를 만난 일이 나오죠. 마지막에는 얼마나 이야기했는지, 카페에 들르길 잘했다고 느꼈다는 점을 전해요. 이런 마무리가 있으면 왜 그 경험을 꺼냈는지 이해하기 쉬워요.
세 가지 질문으로 정리해 보세요.
배경을 알려 주세요
어디에 있었나요? 무엇을 하고 있었나요?
일어난 일을 말해요
무슨 일이 생겼나요? 무엇이 달라졌나요?
결과로 마무리해요
결과는 어땠나요? 어떤 기분이 들었나요?
지금 연습해 보세요
이야기의 흐름을 분명하게 해 주세요.
전체 정답과 해설 보기
주요 사건이 나오기 전에 시간과 장소를 알려 주는 문장은 무엇인가요?
Last Saturday, I was waiting at a bus stop.Last Saturday는 시간을, at a bus stop은 장소를 알려 줘요. 나머지 문장은 반응이나 사건을 나타내므로, 먼저 배경을 알아야 내용을 따라가기 쉬워요.
“I was walking home when I found a wallet.”에서 주요 사건은 무엇인가요?
Finding the wallet.Finding the wallet이 이야기를 전개시키는 사건이에요. Walking home은 지갑을 발견했을 때 이미 하고 있던 행동, 즉 배경을 나타내요.
“I found a wallet and took it to the nearby café.” 다음에 이 이야기와 연결된 결과를 전하는 문장은 무엇인가요?
The owner was there, and she was relieved to get it back.주인이 지갑을 돌려받았다는 결과로 이어져요. 다른 선택지는 지갑을 발견하기 전의 배경이나 맡기기 전의 고민으로 돌아가므로, 앞에서 말한 일을 마무리하지 못해요.
직접 만들어 보세요
이야기를 순서대로 완성해 보세요.
버스에 우산을 두고 내린 상황부터 시작해요. 우산이 없다는 걸 알아챈 순간을 이어 붙이고, 어떻게 비를 맞지 않고 도착했는지로 마무리하세요.
상황, 문제, 결과 순서로 세 부분을 선택하세요. 선택한 조각을 다시 누르면 원래 위치로 돌아갑니다.
완성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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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답변 보기
On Monday, I left my umbrella on the bus. I noticed as soon as I got off, but the bus had already left. A friend shared her umbrella, so I got to work dry.
첫 문장은 상황을 소개해요. 다음 문장은 무엇을 알아챘는지, 왜 그때 우산을 되찾을 수 없었는지 설명해요. 마지막 문장은 그 경험이 어떻게 끝났는지 알려 줘요.
조금 더 알아보기
자주 묻는 질문
다음으로 넘어가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내용입니다.
어제 있었던 이야기는 어떤 시제로 말하나요?
끝난 주요 사건은 과거형으로 말할 수 있어요. 그때 진행 중이던 행동을 배경으로 제시할 때는 과거진행형이 도움이 돼요. 예문에서 was waiting은 “기다리고 있었어요”, saw는 “봤어요”에 해당해요. 배경과 사건의 관계를 보여 주는 예이지, 한국어의 모든 과거 표현을 일대일로 옮기는 규칙은 아니에요. 간단한 과거형으로 충분하다면 억지로 시제를 많이 섞을 필요는 없어요.
I was waiting for the bus when I saw an old friend.
사건마다 then을 붙여야 하나요?
아니요. 문장의 순서만으로도 흐름을 알 수 있어요. Ten minutes later처럼 시간을 더 구체적으로 알려 줄 때 표현을 덧붙이세요. 모든 문장을 then으로 연결할 필요는 없어요.
I missed the train. Ten minutes later, another one arrived. I still got to work on time.
특별한 일이 없었다면 무엇을 말하면 되나요?
작은 문제, 뜻밖의 만남, 기분 좋았던 일처럼 평범한 경험이면 충분해요. 결과나 자신의 반응으로 마무리하면 듣는 사람이 왜 그 순간을 이야기했는지 이해할 수 있어요.
일상에서 사용해 보세요
짧은 경험담을 누군가에게 말해 보세요. 상대가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도록 잠깐 여유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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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하나를 넘어 경험을 연결해서 말해 보세요.
짧은 이야기를 할 때도 배운 문법을 실제로 쓸 기회가 생겨요. English Grammar and English Speaking 과정의 시제 수업, 회화 연습, 발음 연습을 통해 경험을 설명하는 데 필요한 기초를 계속 쌓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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